아침이 좋다 늘샘농원 거봉 포도 와인

늘샘농원에 방문하기에 앞서, 늘샘농원이 어느 지역에 위치하는지 먼저 알아보자. 늘샘농원은 대구광역시 동구의 "거봉리"에 인접한 사랑동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산과 강 모두가 근접해 있는 자연 환경에 위치하고 있어, 오셔사서는데도 괜찮고 해맑은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곳이다. 이곳은 높이가 약 500m 정도 되는 고지방에 자리하고 있어, 먼 곳에서도 흰 구름의 계곡을 일렁이는 것 같은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늘샘농원은 크기 작은 농원으로 보통 5년 종류의 과일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농장의 장점은 한 땀 바른 농장마다 여러가지 과일이 자라고 있어 새로운 경험과 식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거봉 포도, 키위, 자두, 딸기, 망고 등 다양한 과일로 이루어져 있어 농장을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늘샘농원에는 다양한 농장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열대계절 과일 수확하기" 프로그램이다. 여기에서는 과일을 채취하고 과일 로얄디젤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화이트까지 제공해 준다. 또한 늘샘농원은 과일의 세계를 배우는 아이들을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농장 생태계를 경험하는 "식물, 동물 및 농업생태계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농사 생태계를 이해하고 그 속에서 어떻게 과일이 자랄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
  
  그리고 늘샘농원에서는 거봉 포도 와인도 제공하고 있다. 이 포도 와인은 늘샘농원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하여 숙련된 기술로 제조한 와인이다. 와인의 단맛과 톡쏘는 신맛이 이어지는 그리 쉽지는 않은 수준의 화이트 와인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늘샘농원에서 제공하는 포도 와인마다 다른 맛과 느낌을 즐길 수도 있다. 또한 영양소가 풍부한 이 포도 와인은 건강한 아침 도시락에 돋보일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늘샘농원은 한가지 농장만 방문하면 기쁨과 즐거움만 보고 돌아오지 않는다. 늘샘농원에는 과일 채취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여러가지 농사 경험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거봉 포도 와인 마실 수도 있어 최고의 경험을 준다. 늘샘농원의 다양한 과일과 농사 경험, 그리고 거봉 포도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기회는 매일 좋은 아침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