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꿈

정원에 갑자기 생겨난 검은 색 보라색의 파편에 깜짝 놀란 나는 이 색상은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그것을 보고 놀라서 갑자기 길에서 놀라고 황금색의 포도가 흩뿌려져 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자리는 참 마법처럼 생겼고 내가 앞에 놀란 모습을 지하경에서 다 지켜보는 모습으로 한가운데 나는 기뻤습니다. 가는 길에 사람들이 나를 보고 웃기기도 했는데 여긴 다른 꿈과는 뭔가 달랐습니다. 이곳은 모두 기뻤고 그곳에서는 나는 뭔가 따뜻한 감사의 신선한 감촉이 가득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각질 난 포도가 느껴지는데 어느새 내가 시작한 꿈이 엄청난 사이즈로 늘어났었습니다. 여기는 정원 안에 녹색 포도 덩어리가 쌓여 있던 모습과 흰 꽃들과 비단소리가 느껴지는 모습은 소환과도 같았고, 다른 이들들이 땅에 똥다리를 깔고 놀아가는 모습도 느껴웠습니다. 땅은 여기는 정원 이라고는 했지만 마치 섬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했던 것은 땅에 놓여진 딸기, 뱅뱅이들, 감귤, 농사, 딸기 농장 속에 아기 농장, 애기 딸기들과 함께 농장을 가로지르는 유명무게 친구들도 보이고, 각질 난 깃발 모양의 포도 재료들도 발견됐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곳에 내 꿈이 이루어질까라는 생각에 마음이 놓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는 농부들과 함께 본격적인 포도농장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내가 농부들에게 규칙과 방법을 가르쳐 주는 일, 꼼꼼이 따라가는 일, 까만 것과 하얀 것을 구분해서 농장에 배치해주는 일, 깊게 골라 보는 일과 같이 싹한 일 등 여러가지 일을 열심히 해오면서 내 손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비록 나는 그 작업의 결과물로 특별함을 느끼지 않더라도 내 마음은 오랫동안 변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느끼는 건 단지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뿐이다. 내가 해왔던 일들이 김밥 한점 농사도 해온 것처럼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고 남게 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잠들기 전까지 감기를 마신 흔한 날과는 달리 따뜻함과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꿈들 중에 가장 중요하게 느꼈던 것은, 또 이 꿈이 실현할 수록 다른 이들과 공유할 수 있는 따뜻함과 사랑이 가득할 거라는 믿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꿈이 끝나면 나는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따뜻한 소통과 사랑이 가득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깨어나 창문을 통해 눈부시게 빛나는 황금색의 포도가 바람에 들려 떨어져있는 꿈이 잠들 때에 느꼈던 따뜻함이 다시 느껴졌습니다. 나는 나를 만나는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공유할 수 있는 따뜻함과 감동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하루가 시작될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