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수확 시기

한국의 포도 수확 시기는 지역, 품종 및 날씨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달라집니다.
  한국에서는 여러 가지 품종의 포도가 있으며, 수확 시기도 각각 다릅니다. 또한 가을과 겨울의 날씨 상황에 따라 수확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ㆍ중국 포도
  
  중국 포도는 중국 북부 및 송탄, 전남 및 강원도 등 여러 지역의 고운 토양이 있는 지역에서 재배됩니다. 중국 포도는 8월 중순에 수확됩니다. 가을이 진행되면서 날씨가 선풍적이고 물이 부족해지면 중국 포도가 일제히 맺히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날씨가 좋으면 중국 포도 수확기가 약 10일 전에 도착하고 단 2주만에 수확합니다.
  
  ㆍ무화과
  
  다른 포도 품종보다는 날씨가 더 따뜻해야합니다. 바로 무화과 포도 수확 시기입니다. 무화과는 8월 중순부터 다른 포도와 달리 어느정도 차트를 이어나가면서 9월 초에 수확됩니다. 즉,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무화과 포도의 수확이 시작됩니다. 따라서, 무화과는 8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포도의 장수가 이루어지고, 10월 중순에 수확됩니다.
  
  ㆍ참포도
  
  참포도는 무화과보다 더 늦게 수확됩니다. 참도포는 9월 초에 열매가 되기 시작하고 10월 초부터 수확이 시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포도는 참도포근이 열매가 맺을 때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는 동안 많은 수확량을 달성합니다. 반면 날씨가 매우 추운 경우엔 추위에 의해 포도가 메말라 수확량이 줄어듭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참포도 수확기 직전 또는 직후는 시기가 적당합니다.
  
  한국에서는, 다른 포도품종 보다 중국 포도, 무화과 및 참포도가 가장 많이 재배되고, 수확 시기도 일정합니다. 즉, 중국포도는 8월 중순, 무화과는 8월말부터 9월 초, 참포도는 9월 초부터 10월 초까지 수확합니다. 따라서, 포도 수확 시기는 날씨 상황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할 경우 수확기가 오래되고, 날씨가 추울 경우 줄어듭니다. 따라서 수확 시기가 일정하게 잡혀지려면 날씨 상황에 유의하여 기상 조건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