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영동 포도 축제

2019년 영동 포도 축제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영동까지 길이 펼쳐지는 이번 여름 시즌 대표 축제이다. 영주문화체험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여러분께 특별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포도주 수업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7월 28일, 7월 31일, 8월 4일 그리고 8월 7일에 평일에만 진행된다. 배그, 소주, 양주 등 다양한 풍미의 생맥주, 한국의 대표 안주-명태젓, 생선, 젓갈 등의 고급 연회주 수업이 준비되어있다.
  
  또한 7월 28일 인사일포도의 역사와 떡튀김과 한과라는 기획 특집 행사가 개최된다. 상설치마와 봉평 대표농가가 모든 방문객들과 함께 농가와 사람들간의 사랑과 소통감을 길러주고자 하여 다양한 농촌 체험과 피자만들기, 배트맨 게임, 딸기잼 만들기 등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방문객들 여러분께 기쁜 선물로 포도시장 쿠폰 및 사은품을 준비하였다. 부산과 영동에서 생산된 포도를 이용해 다양한 각종 포도주에 대한 정보와 설명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그 밖에 이번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많이 준비하고 있는데, 가장 대중적인 것을 소개하자면 등산, 공연, 공방, 민속 등이 있다. 게다가 흥이 넘치는 열기로 채워진 시사회, 춤꾼 전시, 영동 궁중 방문, 기타 생생한 영동생활의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영동 포도 축제에는 락웨이 산책로가 준비되어있는데, 이곳은 당갈빛 하늘과 함께 자연이 이루어낸 멋진 놀이터로 등산 즐기기, 물놀이, 바베큐와 카누와 캠핑을 즐기는 것들 등 여러분들에게 따뜻한 감성적인 기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 2019년 영동 포도 축제는 따뜻한 여름 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경치 좋은 명소와 중요한 역사 및 문화재를 통해 여러분들의 명소 방문과 테마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축제 기간 동안 모든 방문객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 및 방한단가로 많은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