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포도 잎사귀 까미귀

봄이 찾아왔고 나는 또 한 번 바람과 함께 들고, 다시 통역하는 길로 이동하금 으로써 새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날로 시작하는 곳들을 둘러 볼까하는 동작을 하고 있었습니다. 드륵물, 달빛, 귀를 스치는 봄의 춤소리를 따라 이동합니다. 가는 길에는 마을의 오래된 빠진 문들의 주머니에서 빈 콩깍지들과 그림자가 새어 오는 듯한 처녀들(포도주나무 잎사귀)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포도주나무의 잎사귀는 봄의 바람이 가는 방향에 맞춰 좌우로 기울어지고, 점점 퍼지는 흐린 녹색으로 물들어있었습니다. 작은 깃털처럼 미끄러져 내려가 깃털들이 따라가는 일의 원리를 벗어나 놀라운 그림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생긴 촉감이 부드럽고 예쁜 깃털이 아니더라도, 바람과 함께 스치는 음악과 움직임으로 넘쳐나는 봄날의 풍광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포도주나무 잎사귀는 여러가지 색깔의 녹색이 피난 뒤에 빛나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골목길 끝에서 너무 깊은 웃음을 들어서 겨우 눈을 떠서 보았던 시점에서, 사계절을 넘쉽게 누르는 봄바람 기억에 들려 나는이 녹색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상하게도 주위의 모든 것이 그 녹색이 빛났던 그 순간만큼 따뜻하고, 달팽이 같은 느낌로 기억에 남는 동경이 가득했습니다.
  
  끝나고 나면, 포도주나무 잎사귀는 자연이 놀라운 곳과 또 다른 사람들에게 모두 다른 감정을 느끼게 만들 수 있는 어떤 추억으로 기억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특히, 듣기만 해도 우리의 마음은 녹색의 흔적을 찾아 또 다시 들려오고, 그것은 블루스 코드가 아닌 자연과 어울릴 때 감정이 새롭고 따뜻한 것 같이 느껴집니다.
  
  봄이 되기까지 한 사이클이 돌아서, 또 한 번 눈을 떠보면 친구들의 손길 사이로 포도주나무 잎사귀는 다시 봄의 바람을 따라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것들과 함께 날개를 절개하고, 흩어진 그림자 사이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여러분께 사랑과 희망을 더해드릴 수 있도록 바람들이 권해준다면 좋겠습니다. 길고 기다리던 봄이 마치 아기 해바라기 같이 우리 곁으로 하루 날 따라 다가오고 있기를 기원합니다.